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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투자 어플로 투자 연습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시작하기에는 두려움이 크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모의투자를 통해 안전하게 투자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의투자란 무엇인가?

모의투자는 실제 돈을 사용하지 않고 가상의 자금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모의투자의 장점

모의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리스크가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 돈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손실에 대한 걱정 없이 다양한 투자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경험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모의투자 어플

모의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어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추천하는 모의투자 어플입니다:

  1. 미래에셋 모의투자 어플 :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2.토스 모의투자 : 실시간 주식 정보를 제공하며, 모의투자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의투자 어플 사용법

  1. 어플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2. 가상 자금 수령
  3. 주식 선택 및 거래 시작

모의투자에서의 전략

모의투자를 통해 다양한 투자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적 분석을 통해 주식의 매수 및 매도 시점을 판단하거나,

기본적 분석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뉴스와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주하는 질문

  • 모의투자는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 개인의 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몇 주 이상은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의투자와 실제 투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모의투자는 리스크가 없지만, 실제 투자는 자산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이 큽니다.

모의투자는 주식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초보자라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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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제일 많이 쓰는 지표가 PER, PBR입니다. 

이 두 가지 지표는 주가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지표로 많이 활용됩니다.

 

PBR은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도 합니다.

기업의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순자산이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총자산에서

타인자본인 부채를 제외한 금액을 말합니다.

기업의 주가를 1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을 말하며 통상 PBR이

1보다 낮은 경우 저평가, 2를 초과하는 경우 고평가 상태라고 말합니다.

PBR의 계산방법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천억이고 기업의 순자산이 1천억이면 

그 기업의 PBR은 1이 되는 셈입니다.

만약 시가총액이 2천이고 순자산이 1천억이라면 

2천억/1천억 = 2

PBR은 2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주가 P를 주당 순자산가치 BPS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B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BPS가 100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B기업의 PBR은 1입니다.

 

 

BPS=순자산/주식 수

 

참고로 순자산가치는 BPS라고 하며,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을 말하며,

이는 기업의 자산을 모든 주주에게 환원할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가 높을수록 재무적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간주되어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PBR은 기업의 장부가치를 바탕으로 기업이 청산되었을 때 주주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통해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장부상 가치로 평가한다는 것은 곧 재무상태, 자본상태 등으로

주가를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PBR이 1미만일 경우, 통상 저평가로 본다고 했는데요.

현재의 주가가 장부상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었다는 뜻으로 이를 달리 말하면,

당장 이 기업이 청산되더라도 주주들은 주가 이상의 가치는 배당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증권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했을때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PBR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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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D

 

FUD는 Fear, Uncertainly, Doubt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말로 공포, 불확실성, 의심이라는 의미입니다.

 

주식의 경우 추가하락에 대한 공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자산 자체에 대한 의심을 일컫습니다.

 

즉 공포에 질려 팔게 되는 심리를 의미합니다.

 

비슷한 용어로 패닉셀이란 말이 있습니다.

 

패닉셀은 공포에 질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는 행위 자체를 일컫는 말이고 FUD는 그 원인이 되는

 

심리자체를 일컫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FUD가 패닉셀의 원인이 되는 셈입니다.

 

FUD를 극복하는 방법은 항상 투자자산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며 확실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투자 자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정한 기준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어느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패닉셀 상황에서 주식을 헐값에 주울 수 있죠.

 

주식 격언 중에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FOMO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말로 번역을 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는데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즉, 투자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상승장에서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요즘과 같이 주식이나 부동산 또는 가상화폐의 가격이 오를 때 근거도 없이 추격 매수에 나서는 심리도 

 

FOMO 현상입니다. 

 

FOMO 현상의 다른 예를 들자면 홈쇼핑에서 이번 아니면 살 수 없는것처럼 방송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들은 방송에 혹해 그 물건을 사게되죠.  

 

근데 막상 물건을 사거나 투자를 하면 다음번에 그 물건을 더 싸게 팔거나 또는 투자시장이라면 

 

가격이 떨어지기 일쑤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사면 떨어지죠.  

 

FOMO 현상을 이겨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1.  본인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고 투자 대상이 아닌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현금 보유를 한다.

 

2.  현 시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다듬어서 시도해본다.

 

1번의 경우는 떠난 버스는 쫓아 가지 말라는 얘기에 빚댈수 있으며 

 

2번의 경우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주식 격언과 비슷합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틀리며 투자 성향 또한  틀리므로 뭐가 맞다고 딱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FOMO에 대한 대처법은 시장상황이나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공부해야 되며 , 투자대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항상 위험관리를 해야되며,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FOMO와 FUD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만 이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결 방법은 

 

위에서도 언급한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라는 말에 모두 함축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FUD 상황(패닉셀)에서는 공포를 이기고 사야되며, 

 

FOMO 상황(패닉바잉)에서는 팔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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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株式)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로,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주식을 보유한 만큼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 매도·매수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을,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을 뜻한다.

 

· 시가·종가
시가는 하루 중에서 주식거래 가장 최초로 결정된 가격을, 종가는 주식 시장이 마감될 때 마지막으로 결정된 가격을 말한다.

 

·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전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것이다.

 

· 호가
내가 갖고 있는 종목 매도 시 판매할 가격 또는 구매할 가격을 미리 걸어두는 것을 말한다.

 

· 상한가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을 말한다. 

전일종가의 +30% 까지

 

· 하한가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을 말한다.

전일 종가의 -30%까지

 

· 공시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로 주식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사항에 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공정한 가격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 손절매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되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을 말한다. 

 

· 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매매 거래 중단 제도를 일컫는다.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 매매거래정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장법인이나 상장유가법인이 일정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유가증권의 거래를 강제로 정지시킬 수 있다.

 

· 공매도
특정 종목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 우회상장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과의 합병 등을 통해 정상적인 신규 상장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증권 시장에 상장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인 투자자가 객장에 나가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예수금・증거금
예수금은 주식 거래를 위해 계좌에 넣어둔 현금으로 매매가 가능한 금액이며, 증거금은 주식을 사게 되면 매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예수금에서 차감하는 금액으로 주식을 매수시 최소한으로 있어야 하는 현금을 말한다. 

 

· 미수금
미수금은 유가증권의 위탁 매매 업무와 관련하여 증권회사가 고객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으로, 투자자가 당장 매수를 할 금액이 없더라도 신용 거래처럼 총 투자금액의 일부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고,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넣는 방식이다.

 

· 고가・저가
 고가는 그날의 장중에 가장 높았던 가격을 말하고, 저가는 그날의 장중에 가장 낮았던 가격을 말한다.

 

· 선물 
파생상품의 한 종류로 선매후물(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이다. 즉,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말한다.

 

· 순환매
증시에서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하여 투자자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게 될 경우, 그 종목과 연관성이 있는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 턴어라운드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주가가 급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는 종목이다.

 

· 블록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주식 대량 매매거래를 체결시켜 주는 제도를 말한다.

 

· 마일스톤 징크스
주가지수가 특정 분기점 도달을 앞두고 주춤거리는 현상을 말한다.

 

· 스캘핑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

 

· 데이 트레이딩
매수한 주식을 당일 매도하는 초단타 매매기법으로 당일 매매(當日賣買)라고도 한다.

 

· 블루칩
 재무 구조가 견실하고 경기 변동에 강한 주식 시장의 대형 우량주를 가리킨다.

 

· 옐로칩
주식시장에서 대형 우량주인 골든칩까지는 이르지 못하지만 향후 주가상승 여력이 있는 중저가 우량주를 가리키는 말이다.

 

· 작전주
증권시장에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행해지는 주가조작의 대상이 되는 주식을 일컫는 말이다.

 

· 주가지수
증권시장의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개별 주가를 정해진 방법으로 계산해서 얻은 값을 말한다.

 

· 주당순이익(EPS)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 주가 순자산 비율(PBR)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이다.

 

· 주가수익률(PER)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이익의 비율로서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자기자본의 운영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반영하는 지표이다. 

 

· 총자산순이익률(ROA)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 유상증자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파는 것으로, 자금 확보 수단의 하나이다. 기업은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있어 주주배정, 일반공모, 주주우선공모3자 배정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무상증자
주주의 주금납입 없이 기업이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의하여 주식자본을 증가시키고 동액만큼의 신주를 발행하여 이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할당하는 형태의 증자이다.

 

· 감자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이나 주식 수의 감면 등을 통해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증자(增資)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 코스피(KOSPI)
증권시장에서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하고 기준시점의 주가기준을 100으로 하여 상장기업의 주식변동을 기준시점의 주가기준과 비교하여 비교시점의 전체적인 주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 코스닥(KOSDAQ)
보통 대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피와 달리 중견·중소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이다. 

 

· 장외거래
주식이나 채권의 거래가 거래소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매매를 말하는데, 장외거래를 하는 장소가 대개 증권회사의 창구여서 점두(店頭)거래라고도 한다.

 

· 자사주 매입
보통 자기 회사 주식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을 때 적대적 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업이 자기자금으로 자기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 자사주 소각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이것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통해 주주이익을 꾀하는 기법이다.

 

· 배당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 발생한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다.

 

· 주식배당
이익배당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식으로 배당하는 것이다. 

 

· 중간배당
주식회사에서 영업연도 중간에 예상되는 이익이나 임의 준비금을 배당하는 것이다.

 

· 우선주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을 말한다.

 

· 권리락  
주주가 현실적으로 주식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주주명부가 폐쇄되거나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를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이다.

 

· 배당락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거나,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시가총액을 배당락전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 액면분할
납입자본금의 증감없이 기존 발행주식을 일정비율로 분할, 발행주식의 총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 주가차트
주가 흐름의 대세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 중의 하나로 매일매일의 주가변동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 양봉음봉 
봉차트(캔들차트)에서 종가가 시가 보다 높은 것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것이 양봉이고, 음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것을 의미하며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 일봉주봉 ・월봉
하루 동안 주가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을 일봉이라고 하고, 한 주간 주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을 주봉이라고 한다. 월봉은 한 달간 주가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봉으로 나타낸 것이다.

 

· 이동평균선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인 주가이동평균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을 말한다.

 

· 지지선
주식 차트상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중 그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얻은 선으로, 주가가 어느 정도 이하로 하락하려는 추세를 저지시키는 일련의 낮은 주가수준을 말한다.

 

· 저항선
주식 차트상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그 고점을 연결한 선으로, 주가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상승하려는 추세를 저지시키는 일련의 높은 주가 수준을 말한다.

 

· 골든크로스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 데드크로스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단기이동평균선이 중장기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는 현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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