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전문가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면 이미지 저작권 때문에 고민하게됩니다.

Ai ArtShare는 AI 인공지능이 만든 저작권 없는 고품질의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천 개의 무료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이 사이트의 장점은 한국적인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 모델기반의 학습에서 나온 이미지중에서도 한국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사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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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Share

https://www.aiartshare.com/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부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부업은 비용이 들지않으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광고 삽입을 통한 수익화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애드포스트,  티스토리는 구글의 애드센스 또는 카카오의 애드핏을 달 수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는 구글 애스센스만 달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광고 플랫폼의 클릭당 수익 순위는 애드센스 > 카카오 애드핏 > 네이버애드포스트 순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사용자들의 유입량은 많지만 광고 클릭당 단가가 낮고, 

광고 또한 하단에 작게 배치하여 광고수익은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인플루언서가 되거나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는 경우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직접적인 광고 협찬 및 광고제의를 통한 수익창출

이 방식은 대부분 네이버블로거들이 많이 하는 방식으로, 광고주들이 광고를 의뢰하게 되면 

제품 또는 매장에 대한 광고글을 작성해주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많이 찾아보는 맛집 리뷰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음식점주는 블로거에게 돈 또는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블로거는 이 음식점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줍니다.

또한 제품에 대한 광고들도 많이 의뢰가 들어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후 돈 또는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습니다.

인플루언서나 유명 블로거의 경우는 대부분 돈을 받고 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방문자가 많지 않은 블로거들의 경우는 대부분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제품 또는 매장 홍보를 통한 수익창출

이 방식은 본인이 매장을 운영하거나 또는 어떤 제품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경우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하거나 매장에 방문시 인터넷에서 검색을 먼저합니다.

그만큼 인터넷(블로그)의 홍보효과가 큽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홍보글을 작성하여 손님들의 방문을 유도하며,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경우 해당 판매물품의 링크를 제공해 

상품판매를 유도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금 지급을 위해 SC 제일은행 계좌를 개설했는데 원화통장만 개설하는 바람에 

은행 지점에 방문해서 외화 통장을 개설해야 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금을 지금받기 위해서는 꼭 외화통장으로 만드셔야 저같이 불편한 일을 겪지 않게됩니다.

외화통장을 만들고 애드센스에서  기존 계좌를 삭제하고 외화 통장을 새로 등록을 해야됩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하신후 

기존 등록된 계좌번호는 변경되지 않으므로 기존 결제 수단을 삭제합니다.

이 때 매우 중요한 점은 신규 계좌를 먼저 등록한 후 기존계좌를 삭제해야 됩니다.

저의 경우는 기존 계좌를 먼저 삭제했더니 아래 사진과 같이 지급계좌 추가 메뉴가 사라져서 

계좌를 등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글 검색결과 구글의 미국 세금 신고기간 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있고,  잔고가 출금된 상태라 0달러인 상태이므로 최소출

금액인 100달러가 충족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2일이 되니 저번달 애드센스 수익이 잔고로 들어오고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결제 수단 추가라는 메뉴가 생겼습니다 .

일단 결제 수단을 추가해줍니다.

결제 수단 추가 방법은 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c0mp.tistory.com/414?category=943543 

결제 수단을 추가하셨다면 이제 기존 계좌를 삭제해야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왼쪽 메뉴에서 '지급' 메뉴를 클릭하신후

화면 오른쪽 하단의 '설정 관리'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설정메뉴가 뜨면 제일 오른쪽 하단에 '결제 서비스 사용자 관리'를 클릭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결제 수단 페이지에 들어가셨다면 기존의 삭제할 계좌 밑에 있는 '삭제 버튼을 클릭하시면 

계좌가 삭제되며 계좌 변경 절차가 마무리 됩니다.

블로그 글을 백업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의 경우 서버 이상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되는 경우는 없지만 

해킹등 혹시나 모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글을 백업해 놓는게 좋습니다.

네이버블로그의 경우 PDF로 백업하기는 가능하나 그럴 경우 블로그 글을 재발행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은 웹크롤러를 이용해 블로그를 통째로 백업하는 방법이라 매우 편리한 방법이며 

나중에 백업한 글을 재발행 할 경우에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됩니다.

크롤러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HTTRACK WEBSITE COPIER이란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됩니다.

https://www.httrack.com/

프로그램 다운받으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됩니다.

윈도우 200부터 윈도우10까지 사용가능한 버전이며 현재 최신 버전인 3.49.2 버전입니다.

https://download.httrack.com/cserv.php3?File=httrack.exe 

64비트 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받으시면 됩니다.

https://download.httrack.com/cserv.php3?File=httrack_x64.exe 

프로그램 설치는 그냥 다음 다음 만 클릭해주시면 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

위 사진은 프로그램을 설치후 첫 실행화면이며 사용할 언어를 고르라는 내용입니다. 

안타깝게 이 프로그램은 한글은 지원하지 않으니 영어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사이트)를 추가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한번만 등록해주면 되고 다음 실행시에는 기존에 저장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블로그 백업이 시작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다음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합니다.(사이트 주소아닙니다)

프로젝트 카테고리는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 모양을 클릭해 블로그가 저장될 위치를 지정해줍니다.

저의 경우는 바탕화면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이제 위 그림과 같이 사이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액션메뉴는 제일 처음 블로그 백업시에는 'Download web site(s)'를 선택해주시면 되고 

나중에 블로그 글이 추가로 발행하여 변경된 부분만 추가로 다운받고 싶을 때는 

'Update existing download' 를 선택하면 됩니다.

'Set Options'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이 세세한 다운로드 설정을 할 경우 사용하는 메뉴이며

기본값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예 : 블로그 글 링크를 몇단계까지 백업할지, 또는 다운받을 파일의 종류, 제외할 파일의 종류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연결 옵션이 나옵니다. 

VPN을 추가하실 수도 있고  다운로드 완료시 VPN연결을 끊거나 PC를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기본값으로 두고 '마침'을 클릭합니다.

마침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블로그의 데이터들을 다운받기 시작합니다.

글의 양이 많거나 올린 파일들까지 다운받는 경우에는 시간이 꽤 오래걸리니 주무시기전에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완료시 PC전원을 끄는 옵션을 체크하셔도 되고 또는 PC자동종료 프로그램을 쓰셔도 좋습니다.

블로그의 백업이 끝나면 지정한 폴더에 폴더가 생깁니다.

폴더를 열어서 index.html을 클릭합니다.

짠~ 제 블로그가 통째로 복사되었습니다.

글들을 클릭해서 정상적으로 백업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시고 혹시나 업로드한 파일들이나 이미지들이 백업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Set Option' 메뉴에서 해당 파일 종류를 선택후 다시한번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글을 작성하다 문득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이 금전적으로 얼마나 값어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대략 500개의 글을 발행한 상태이며 하루 방문자는 1000명정도 됩니다.

즉 글 1개가 하루 2명의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셈입니다.

그럼 1년이면 365일 * 일당 2명의 방문자 = 730 , 즉 1년에 730명의 방문자를 끌어들이고

20년이면 730(연간방문자) * 20년 = 14600 명입니다.

그럼 CTR(방문수 대비 클릭율)이 대략 1% 이므로 글 1개가 20년이 유지되었을 경우 146번의 클릭을 유도합니다.

여기에 저의 CPC(클릭당 광고단가)를 곱하면  글 1개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저의 3개월간 CPC (클릭당 광고 단가) 평균은 657원이었습니다.

146클릭 * 657원 = 95922 원

즉 제가 글 1개를 써서 20년동안 블로그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글 1개당 95922원을 벌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의 경우는 글 1개를 쓰는데 평균 10분정도 소요됩니다.

10분동안 1개의 글을 썼는데 이 글은 저에게 9만5천원을 벌어주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블로그는 최고의 부업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글들이 과연 20년 동안 사람들이 찾아서 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여기에서 어떠한 글을 써야 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세월이 지나더라도 오래 남을수 있는 글을 쓰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볼 수 있는 글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이점은 여러분들이 각자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태글을 거실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몇가지 더 첨언하자면 

이 글에서 통계의 헛점은 현재의 검색율을 유지한다는 가정이고, 또한 20년을 유지한다는 가정입니다.

검색엔진의 특성상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검색 순위에서 밀리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제가 현재 올린 글들이 20년 동안 유지할 있다는 가정이지만 세상이 변함에 따라 글 자체의 효용성이 

없어지기도 하고 또는 티스토리라는 플랫폼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있는 글들은 저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23일에 드디어 애스센스 수익금을 첫 출금했습니다.

애스센스 수익금은 달러로 들어오기 때문에 원화로 환전을 해야만 다른 통장으로 이체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SC제일은행계좌로 애드센스 수익을 받고 있으며 SC제일은행앱을 통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SC제일의 경우 환전가능한 시간은 평일 09:30 ~ 16:30 까지입니다.

환전 한도는 1회당 5천달러 이하입니다.

은행앱을 실행시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외환 100%라고 나옵니다. 달러로 예금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하단의 '조회'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현재 보유한 통장들의 잔고들이 표시되며 외화예금 옆에 

'외화 사고 팔기 바로가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오며  여기에서 '실시간 매매'를 클릭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실시간 매매는 현재가에 환전을 하는 메뉴이며

목표환율 매매는 내가 원하는 가격에 환전하는 기능입니다.

(주식과 비슷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실시간 매매창이 뜨면 '외화팔고 원화사기' 메뉴를 클릭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한후 

환전할 달러의 금액을 입력해주고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었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주문확인창이 뜹니다.

내용을 확인후 다시 확인을 클릭하신다음 결제 비밀번호등을 입력해주시면 환전이 완료됩니다.

정상적으로 환전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확인창입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한지 4개월쯤 되가네요.

제 블로그는 수익목적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대부분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목표는 대부분 월100만원이더군요.

월 100만원이면 부업치고는 괜찮은 수입이기는하나 저는 욕심이 많아서 월1000만원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월 100만원이면 다른 일도 병행을 해야되겠지만 월1000만원이면 다른 일을 안해도 됩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한번 글을 올려놓으면 일정 수입이 꾸준하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즉 일하지 않아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셈입니다.

저는 목표를 높게 잡고 그 목표에 맞춰 노력을 하면 꼭 1000만원은 아니더라도 일반 직장인 수준의 월급은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월 1000만원을 벌려면 몇개의 글을 써야되고 일 방문자는 얼마나 되어야하고 사람들이 몇번의 클릭을 해야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계산은 저의 애드센스 통계를 기준으로 어림잡아 계산한 방식이니 이의제기하지 마시고

'대충 이정도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편차가 매우 심하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제 블로그 애드센스의 3개월간 통계입니다.

블로그마다 편차가 심한편이지만 제 애드센스 통계를 계산해보겠습니다.

저의 1클릭당 단가는 0.57달러입니다.

현재 환율로 657원입니다.

구굴링 해본 결과 남들보다는 좀 높은편인거 같네요.

월 1000만원을 벌기위해서는 몇 번의 광고 클릭이 필요할까요?

1000만원 / 657원 = 15220.7 

한달에 사람들이 광고를 1만5220번을 클릭해줘야됩니다.

하루로 계산하면 507번을 클릭해줘야 됩니다.

한달 507번을 클릭하기 위해서는 방문자가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저의  CTR(방문자당 클릭수)은 0.93%입니다.

100명이 방문하면 0.93번 광고를 클릭한다는 얘기입니다.

계산을 쉽게하기위해 1%로 잡겠습니다.

그럼 507번의 광고클릭을 위해서는 방문자가 클릭수의 100배여야 됩니다.

그럼 일 방문자수는 50700명이면 되겠네요.

월 방문자수로 계산하면 152만2070명이 방문하면 됩니다.

글은 몇개나 써야될까요?

제가 현재까지 쓴 글의 갯수는 500개 정도이며  일 방문자수는 1000명정도입니다.

월 1000만원을 벌기위해서는 지금 방문자수보다 50배가 많아야 됩니다.

50배가 많으려면 글을 50배 더 쓰면 됩니다.

그럼 글500개 * 50배 = 25000개 

즉 글을 2만 5천개를 쓰면 됩니다.

2만 5천개의 글을 쓰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저의 경우 대략 월 100개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2만 5천개를 쓰려면 250개월이 걸립니다.

즉 20.8년입니다.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리네요.

2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3.33개의 글을 매일써야 월 1000만원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과연 20년 동안 위와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티스토리의 하루 최대 발행갯수인 15개를 매일 쓴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20년은 너무 길어서 티스토리의 하루 최대 발행갯수인 15개로 바꿔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2만5천개 / 15개 = 1666 일 

대략 4년 7개월 정도 걸리네요 .

4년 7개월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 15개의 글을 쓴다면 월 1000만원이 나오는 셈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또 할만하네요 .

넉넉히 잡아 5~6년 죽어라 글쓰면 월1000만원도 가능한 수치이며

그 5~6년의 시간동안에도 수익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꽤 괜찮은 일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계산은 블로그 1개를 기준으로 계산한 방식이고 실제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1개만 운영하진 않습니다. 돈이 되니까 블로그의 갯수를 늘리겠죠.

블로그 갯수를 늘리고 글들은 전부 새로운 글들을 쓰는게 아니라 일부분만 새로운 글을 올리고 

대부분 복붙해서 제목과 내용을 약간 수정하는 수준으로 올릴꺼라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블로그 2개를 운영한다고 2배 만큼의 수익은 나진 않겠지만 

적어도 1.3~1.5 배의 수익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는 저품질의 글을 많이 올리는 방식이지만 고품질의 글의 경우나 또는 

인플루언서/유명블로거인 경우는 글 수 대비 방문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써야할 글의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100달러가 되기전 출금을 위해 환전수수료가 제일싸다는  SC제일은행 통장을 앱으로 개설했습니다.

두드림 통장으로 만들었는데요.

드디어 100달러가 초과되서 이번달 입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21일에 잔고가 0으로 바뀌어서 바로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입금되진 않았더군요.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영업일기준 1일~5일뒤에 입금된다고 합니다.

이틀이 지나서 제일은행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애드센스에서 달러가 입금되었는데 원화통장이라 외화통장으로 변경을 해야 입금이 된다고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바꾸냐고 물어봤더니 외화통장은 앱상에서 만들면 되는데 이번건은 원화통장으로 입금요청이 

된거라 구글애서 보낸 핀번호 서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핀번호는 애드센스 인증하고 버린지가 오래된터라 다른 방법으로는 신분증 지참해 직접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고합니다.

귀찮지만 입금의 즐거움을 빨리 누리기 위해 만사제쳐두고 은행으로 친히 방문하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바이크 타고 가느라 엄청 덥고 힘들었습니다. 오늘 온도가 무려 36도입니다.

신호대기하고 있으니 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과 바이크에서 내뿜는 열기가 화상입을 정도로 뜨겁네요.

방문해서 서류작성하고 외화통장을 개설했습니다.

실물통장은 필요없었으나 외화 통장은 방문 개설시에는 실물통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네요 .

그래서 통장개설하고 그 통장으로 입금이 완료됐습니다.

통장에 달러가 찍히니 기분이 좋네요ㅋ

원래 출금액은 128.36달러인데 수수료로 8.77 달러가 빠지고 119.59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니 수수료는 1만111원이네요.

통장에 입금된 119.59 달러는 현재 환율로 13만 7887원이구요.

통장에 입금된 달러는 아래사진과 같이 SC제일은행 앱상에서 원화로 환전하셔야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애드센스 통장개설 하실때는 꼭 외화 통장으로 개설하시고 애드센스에 등록해야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안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