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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인증서가 만료되어 공동인증서를 재발급을 하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오면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ID로 발급 / 계좌번호로 발급 2가지 모두 해봐도 동일한 메세지가 나옵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움증권 고객센터 1544-2744번으로 전화를 합니다.

2. 키움증권 '키움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면

    기타문의 및 직원 연결은 0번울 눌러주세요 (0번누름)

3. 상담원 연결되면  몇가지 개인 정보사항 확인 후 안내를 도와줄수있다고하며,

    물어보는 개인정보 몇가지를 대답하면됩니다.


4 .여기서 상담원이 계좌개설을 오늘 했는지 개설한지 기간이 많이 지났는지

   물어보는데  만약 계좌개설을 오늘했다면 아직 신분증 확인이 안되는 문제일

   수 있어  1일~3일내에 자동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상담원이 신분증진위확인을 위한 url 주소가 있는 문자를 발송해 준다고하며,

    통화는 끊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6. 1544-9000번으로 문자가 오면 문자내 url주소를 누르고 들어가 신분증을 촬영하여 

     등록하면 상담원이 확인 후 통화 종료하면 마무리됩니다.

7. 이후에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인증서 발급/재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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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람들은 단타 투자가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단타를 제대로 배울 수만 있다면 높은 확률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누군가의 매매법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 수준이 매우 높아 따라 하기

힘든 것이 대부분이다.

전자의 경우 단타를 제대로 가르쳐 줄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후자의 경우 트레이딩이 어려워 자신의 매매법으로 만들기 힘든 탓에 돈을 금방 잃기 쉽다.

두 가지 모두 시장에 적은 돈이라도 실제 투자하며 몸소 배우고

느껴야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만, 단타 매매에 매력을 느껴 처음 시작해보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제의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확실하게 터득하고 아는 것’만 책에 담았다고 강조한다.

즉, 저자도 돈을 벌지 못하거나, 실제로 그렇게 매매하지 않거나,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트레이딩 방법은 배제했다는 뜻이다.

단기매매, 단타로 일컫는 매매와 관련하여 철저히 검증하고 잘 아는 내용만

진솔하게 담았다는 의미다.

저자는 단타 매매를 주력으로 하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자인 탓에 다른 단타 투자자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의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단 한 번의 우연으로 실전투자에 나가 1등 한 것이

아니라 수차례, 여러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했다. 기울기가 심한 하락장과

증시의 오르내림이 반복되었던 2023년 실제 계좌를 책에 실어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당당히 억대 수익을 냈음을 인증하였다.

 

목차

 

01.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선택한 단기투자
-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 나에게 맞는 투자는 무엇일까?


02. 단기투자가 좋은 이유
- 리스크가 적다
- 소액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하락장에도 돈을 벌 수 있다
- 단기간에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
- 지속적인 출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갈 수 있다


03. 장기투자에 대한 잘못된 환상
- 기다리면 오른다는 환상
- 주식시장은 기울어진 운동장
-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동상이몽
- 알고 보면 가장 어려운 장기투자
- 개인이 장기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04. 인기 있는 테마를 고르자
-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 거래대금으로 인기 테마 찾기
- 이슈 파악하기
- 뉴스 분석하기


05. 1등만이 살아남는다
- 대세를 따르자
- 가장 잘 오르는 종목에 집중하자
- 2등주는 안 된다
- 역전의 순간에는 갈아탄다
- 내 종목은 오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


06. 끼 있는 종목
- 과거 차트에 답이 있다
- 상한가도 가본 놈이 간다


07. 매매하기 좋은 종목의 조건
- 단기매매에 적합한 시가총액
- 공매도가 불가능하거나 공매도 잔고비율이 낮은 종목

08. 차트
- 기본 차트 설명
- 지지와 저항
- 지지와 저항이 될 수 있는 가격
- 가장 강력한 차트
- 상승하는 종목과 하락하는 종목


09. 수급
- 수급 주체가 있어야 상승한다
- 거래원
- 프로그램 매매
- 기관투자자 가집계
- 시장 동향 확인
- 호가창의 원리


10. 비중 관리
- 본인의 그릇을 파악하기
- 비중 관리(불타기와 물타기)


11. 매매 타이밍
- 첫 장대양봉(D) 공략법
- 장대양봉 다음날(D+1) 공략법
- 장대양봉 2일 후(D+2) 공략법
- 주식 거래 시간별 매매 전략


12. 손절법


13. HTS 세팅


14. 소나기를 피하는 방법


15. 자금 관리법


16. 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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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 금리가 많이 올라 주식시장에서 은행으로 돈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예금이나 적금을 들고 싶은데 은행마다 일일히 금리를 비교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예금금리를 한방에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아래 링크를 클릭해 "모네타"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모네타는 재테크 포털사이트입니다.

 

http://www.moneta.co.kr 

 

No.1 재테크포탈 MONETA

재무설계 안내 및 컨설팅 진행을 위해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www.moneta.co.kr

 

아래 사진과 같이 모네타 홈페이지의 우측 상단에  "최고금리" 메뉴를 클릭합니다.

 

아래 사진에 빨간 네모 부분에  찾고자 하는 조건을 클릭해주면 세전금리와 저축할 금액에 대한

세후 수령액에 대한 부분이 자동으로 정렬되어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품을 찾은후 해당 상품명을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팝업창이 뜨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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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할 때 기업정보를 보면 여러가지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 PBR, PSR 등 여러 가지 용어가 사용됩니다.

 

오늘은 PSR의 뜻과 특징을 알아보고 기업들의 예시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R이란 Price Sell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 하면

 

주가 매출 비율입니다.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 데

 

이용하는 성장성 투자지표입니다.

 

PSR의 계산방법은 특정 주식의 시가총액을 연간 매출액으로 나누면 됩니다.

 

PSR이 낮을수록 기업의 주가수준이 매출액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PSR이 높다면 주가는 높은데 매출은 적으니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식 정보를 보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네이버 증권의 삼성전자 페이지입니다.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5930

 

삼성전자 - 네이버페이 증권 : 네이버페이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finance.naver.com

 

아래 사진과 같이 "종목분석" -> "투자지표" 를 순서대로 클릭하시면 화면하단의 PSR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PSR 값 중 2022년이 1.24로 제일 낮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2022년이 제일 저평가된 시기이며 주식을 사기 좋은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코스피 차트를 봐도 2022년은 코스피 최고점을 찍은 뒤 폭락하던 시기라 

 

주식을 매집하기에는 좋은 시점이었습니다.

 

 

PSR은 보조 지표일 뿐 PSR로만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보조지표들(PER, PBR) 등을 같은 업종의 회사들과 비교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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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즘은 주식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식이 처음이라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투자분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찬찬히 풀어냈다.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비법을 전하는 도서로,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나 종목 선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투자자들이 주목하면 좋을 듯하다.

저자의 실전투자 경험으로 쌓인 단타 비법과 주식투자에

임하는 마인드 세팅까지,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도서는 저자의 주식투자 실패담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된다.

첫 장에선 한국 제테크 시장의 특징과 주식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핵심 기초 강의와 필수 개념 정리로 꼭 공부해야 하는 주식시장

이론을 알차게 담아냈다.

자신의 주식성향에 맞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스타일에 맞는 매매 방법도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보다 심층적으로 종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재무제표를 사례로 들어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부록 단타비법서에는 저자가 실제 투자에 적용하고 있는 실전 매매 스킬과

차트 분석법을 설명해 이론에만 그치는 책이 아닌 독자들의 투자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책이라는 평가이다.

 

목차

 

1장 친구 따라가다 폭삭 망하고 싶지 않다면
첫째, 주식투자에 대한 시선을 바꿔라!
둘째, 투자 전 원칙을 세우자
셋째, 주식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깨닫자

2장 주식투자에 대한 과장된 리스크
첫째, 실패에 대한 사고의 전환
둘째,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때가 기회다
셋째, 상식을 따르는 투자를 하라

3장 주식은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이다
첫째, 위대한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워라
둘째, 능동적인 투자자의 자세 갖추기
셋째, 기본기가 탄탄해야 오래 달릴 수 있다

4장 투자와 투기의 차이
첫째, 군중심리 다스리기
둘째, 투자의 진정한 기쁨을 알기
셋째, 꾸준함이 최고의 무기

5장 나만의 투자 스타일 찾기
첫째,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라
둘째, 나는 손절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셋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6장 투자는 주부 9단처럼 해라
첫째, 세일 중인 주식 찾아내기
둘째, 세일 중인 주식과 싼 주식 구별하기
셋째, 안전마진 확보하기

7장 투자의 황금열쇠는 일상에 있다
첫째,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둘째, 상품의 판매원과 제조원을 확인하는 습관
셋째, 투자금을 지키는 방법
주식닥터의 필수 개념 정리

8장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첫째, 뜻밖의 우연보다는 ‘준비된 우연’을 만들어라!
둘째, 지속 가능한 목표를 가져라!
셋째, 유연한 투자자가 되기

9장 가지고 있는 주식을 지켜라!
첫째, 종목을 매수할 때 “목표수익률”을 정하자
둘째,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원금을 회수한다
셋째, 질척대지 마라

10장 매수? 매도! 그것이 문제로다
첫째, 투자 재료를 발견했을 때
둘째, 투자 재료가 소멸됐을 때
셋째, 정부정책 및 산업 동향의 변화가 생겼을 때

11장 장기투자자를 위한 조언
첫째, 투자기간보다 투자시기에 초점을 맞춰라
둘째, 분기에 한 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셋째, 감정 변화도 기록해 둬라

12장 오래 버티는 힘
첫째, 이성을 지배하는 심리
둘째, 농사꾼처럼 주식하기
셋째, 끝까지 살아남기

13장 투자에 늦은 나이란 없다
첫째, 100세 시대 대비하기
둘째, 위대한 기업과 동업하라
셋째, 투자에 늦은 나이란 없다

14장 특별부록
재무제표 뿌시기!
주식닥터의 실전 단기매매 전략
갭을 메우기 위해 주가는 올라간다
내가 원하는 종목을 검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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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는 Return of Equity의 약자로 우리말로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도 합니다.

 

기업이 가진 순수 자기자본으로 1년간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E의 계산방법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평균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됩니다.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OE가 높은 기업은 자기자본에 비해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ROE가 최소한 은행이율보다는 높아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ROE가 시중금리를 밑돌면 투자자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보통 ROE가 두자릿수 이상의 기업일 경우 투자하기 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는 네이버 증권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한 경우입니다.

 

기업실적분석페이지에서 중간쯤 보면 ROE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E가 대표적인 주식 지표이긴 하지만 ROE만 높다고 좋은 회사는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ROE는 과거 지표여서, 현재의 주가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ROE가 높더라도 기업 가치나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ROE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먼저 매출액이익률이 높아져야 합니다. 

 

제품을 하나 팔 때 판매수익률이 높아야 한다는 겁니다. 

 

둘째, 총자산회전율이 높아져야 합니다.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채비율이 높아져도 ROE가 높아집니다. 

 

이는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ROE를 개선시킬 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부채를 사용해서 ROE를 높이는 방법은 경기가 침체국면에 빠지게 되면 

 

과중한 금융비용 때문에 도산할 우려가 있습니다. 

 

부채를 늘려야만 ROE가 높아지는 기업이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ROE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른 지표(PER와 PBR 등)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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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주식지표인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PER로 표시하지만, 서구권에서는 P/E로 주로 표시합니다.

 

PER =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

PER가 낮을 경우 해당 회사가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그에

따라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PER가 높으면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이익을 내는 두 개의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A기업의 시가총액이 100억 원이고 순이익이 10억 원이라면 PER 은

10배이고 B기업의 시가총액이 200억 원이고 순이익이 10억 원이라면

PER 은 20배가 됩니다.

이때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 산업별 특성상 평균 PER 이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성장성이 낮은 제약업종의 PER 이 15배라면 IT업종의 PER 은 35배

준이므로 당연히 전자가 훨씬 매력적이겠죠.

반면 반대로 IT업종이 호황기라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후자가 더 유리하겠죠.

이렇듯 동일한 조건이라도 어디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동종 업계끼리 비교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당기순이익뿐 아니라

영업이익과의 관계도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일시적인 비용 처리로 인해 적자 전환되거나 흑자 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PER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네이버증권의 삼성전자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오른쪽의 PER을 보면 34.4배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수년간 PER 평균값은 15~20 내외이나 일시적인 영업이익 하락으로 

인해 PER값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5930

 

삼성전자 - 네이버페이 증권 : 네이버페이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fin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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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제일 많이 쓰는 지표가 PER, PBR입니다. 

이 두 가지 지표는 주가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지표로 많이 활용됩니다.

 

PBR은 (Price Bookvalue Ratio)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도 합니다.

기업의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순자산이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총자산에서

타인자본인 부채를 제외한 금액을 말합니다.

기업의 주가를 1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을 말하며 통상 PBR이

1보다 낮은 경우 저평가, 2를 초과하는 경우 고평가 상태라고 말합니다.

PBR의 계산방법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천억이고 기업의 순자산이 1천억이면 

그 기업의 PBR은 1이 되는 셈입니다.

만약 시가총액이 2천이고 순자산이 1천억이라면 

2천억/1천억 = 2

PBR은 2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주가 P를 주당 순자산가치 BPS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B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BPS가 1000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B기업의 PBR은 1입니다.

 

 

BPS=순자산/주식 수

 

참고로 순자산가치는 BPS라고 하며,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값을 말하며,

이는 기업의 자산을 모든 주주에게 환원할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가 높을수록 재무적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간주되어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PBR은 기업의 장부가치를 바탕으로 기업이 청산되었을 때 주주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통해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장부상 가치로 평가한다는 것은 곧 재무상태, 자본상태 등으로

주가를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PBR이 1미만일 경우, 통상 저평가로 본다고 했는데요.

현재의 주가가 장부상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었다는 뜻으로 이를 달리 말하면,

당장 이 기업이 청산되더라도 주주들은 주가 이상의 가치는 배당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증권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했을때 화면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PBR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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