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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국내에서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입니다.

총 10위까지이며 양이 많아 5개씩 총 2개로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c0mp.tistory.com/1170

 

2024년 국내 최다 판매 베스트셀러 책소개 1위~5위

2024년 상반기 국내에서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입니다. 총 10위까지이며 양이 많아 5개씩 총 2개로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c0mp.tistory.com/117

c0mp.tistory.com

 

6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입니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저자의 열렬한 팬인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는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7위 -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우린 친구지만, 우리 사이엔 지켜야 할 선, ‘경계’가 있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모님의 한마디 말처럼 아이들의 관계는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잘 지내려고 노력해 보지만 함께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상하고 불편한 친구,

내게 상처 주는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런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례함’의 의미와 친구 사이에 꼭 필요한

‘경계’의 개념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경계의 개념을 배우면 아이는 괴롭힘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건강한 우정을 바탕으로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지요.

또한 자신만의 경계를 설정해 보는 것은 자기조절력, 자존감, 자기주도성 등을

키우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교육은 이제 필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가 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친구도,

휠체어를 타는 친구도, 모두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지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8위 - 기적의 서울대 쌍둥이 공부법

 

“대치동 학부모가 줄서서 듣는 초중등 학습 컨설팅을 모두 담았다!”
입시 공부에 첫발을 떼는 대한민국 학부모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

700만 뷰 자녀교육 멘토 [서울대 쌍둥이] 노하우 집대성

진단부터 처방까지, 4단계 솔루션 수록

아이의 학습 성향을 파악 및 진단하는 방법부터 이를 기반으로 내 아이에게 맞춘

중장기 공부 지도를 만들어 공부 능률을 높이는 상세한 지침을 이 책에 담았다.

더불어 대치동 학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학습법 질문들에 대한 서울대 쌍둥이만의

모든 노하우를 안내한다.

 

9위 -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으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며, 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2006년 국내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절판되어, 중고 거래를 통해 책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이 절판되어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다”, “책 읽어보고 싶은데 절판되어

구할 수가 없다”, “중고로도 구하기 어려워서 다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등

연일 독자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책이다.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10년간 약 1만 권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뇌과학 전문가

박문호 박사는 그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의 추천 도서로 『일류의 조건』을 꼽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일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현상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나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점인

메시지는 지금까지도 매우 유효하다”고 전한 대목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근본’이 가장 중요함을 실감하게 한다. 그 변하지 않는 근본은

바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세 가지 힘일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익힌다면, 어떠한 조건이나 환경에서도 당신 자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돋보이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10위 - 돈의 심리학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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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책은 2000년부터 발표된 세이노의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당연히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는 PDF 파일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세이노의 가르침.pdf
4.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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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국내에서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입니다.

총 10위까지이며 양이 많아 5개씩 총 2개로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c0mp.tistory.com/1174

 

2024년 국내 최다 판매 베스트셀러 책소개 6위~10위

6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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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불변의 법칙 :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입니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이 책을 통해 들려줍니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극찬을 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2위 - 세이노의 가르침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책이며, 또한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한 책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한 무료로 선보이니 관심있는 독자라면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3위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수업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나이들며 겪는 환경과 감정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책에서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철학과 함께 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오늘은 단 한 번뿐이다”,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생긴다” 등의 명언을 남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인생이 고통이라면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옮기는

‘진짜 행복’을 위한 고통을 겪으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는 당당함,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마흔,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나이라면 이책을 통해

쇼펜하우어를 만나 인생의 고민들을 떨치고 마음을 다스리는 통찰력과

행복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4위 -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100만 유투버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의 첫 투병 고백 이야기입니다.

틱톡과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선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난치병 ‘루푸스’(만성 자가면역 질환) 투병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작은 방에서 홀로 찍었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괜스레 이야기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책에 조심스럽게 담아냈습니다.

 

5위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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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입니다.

 

전국 초·중·고 약 3천개 학교, 7만 4천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이 응답하는 방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초·중·고 사교육비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 외에 학교 밖에서 보충 교육을

 

위해 가구에서 지출하는 비용으로 일반교과, 예체능 등에 대해 학원 수강,

 

개인 과외, 인터넷 강좌 등으로 참여한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의미하여

 

방과 후 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은 별도 항목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체 학생 평균 43만 4천원이며, 참여 학생 평균은 55만 3천원입니다.

 

참여 학생 기준으로 고등학교 74만 원, 중학교 59만 6천원, 초등학교 46만 2천원이 사용되었습니다.

 

가구의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맞벌이 가구일수록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 1천원,

 

300만 원 미만 가구는 18만 3천원으로 나타났으며 맞벌이 가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 9천원, 아버지 외벌이 가구는 42만 9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의 수강 목적은 일반교과는 학교수업 보충 49.6%, 선행학습 24.0%, 진학 준비 14.2% 순이며

 

예체능은 취미·교양·재능개발 목적이 63.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방과 후 학교 참여율은 41.0%, EBS 교재 구입 비율은 16.1%, 어학연수 참여율은 0.5%로 나타났습니다.

 

참여 학생 1인당 과목별 사교육비는 영어 24만 8천원, 수학 23만 3천원, 국어 14만 8천원,

 

사회·과학 13만 7천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국을 4개의 지역으로 구분해서 보았을 때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 62만 8천원,

 

광역시 42만 7천원, 중소도시 42만 5천원, 읍면 지역 28만 9천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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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직무나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목적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어떤 내용을 포함할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정보, 학력, 경력, 특정 업무에 대한 경험과 능력,

 

그리고 지원하는 직무에한 열정과 목표를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관련 경험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적인 이야기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특정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떤 결과를 이뤄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게 좋습니다.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철자, 문법 오류는 없는지,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내용이 명확한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맞춤법 검사와 교정: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맞춤법 검사를 하고, 

 

교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또한 , 잘 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샘플을 참고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검색엔진에 "자기소개서 예시'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강력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c0mp.tistory.com/527

 

무료 이력서 양식 + 자기소개서 양식(한글 , JPG)

JPG 파일로 다운받으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신후 확대된 그림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한글문서에는 1페이지에는 이력서 , 2~3페이지에는 자기소개

c0m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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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결정하는 요소는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후천적) 요인으로 나뉩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60~80% 이며, 환경적인 요인은 20~40%라고 합니다.

유적적인 요소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키를 크게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바꿔야 합니다.

키를 크게 하기 위한 환경적 요인은 크게 수면, 영양, 운동, 바른자세 등

4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 4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성장 호르몬이 가장 잘 분비가 되어 키가 성장합니다.

영양(음식)

키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입니다.

즉 잘먹어야 키카 많이 클 수 있습니다.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지방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기

단백질은 키를 크게 만들고 뼈와 근육, 연골을 강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본적인

영양소입니다.

좋은 단백질원으로는 저지방 육류, 가금류, 생선, 계란, 견과류, 씨앗류 등이

있습니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 D 섭취하기

비타민 D는 건강한 뼈를 형성하며 근육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성장의 저해가 발생하며,

청소년 여아의 경우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D의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기름진 생선, 버섯, 강화 시리얼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D를 자연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은 햇볕을 쬐는 것입니다.

몇 분 정도의 시간만이라도 피부를 햇볕에 노출시키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연 섭취하기

아연의 결핍은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즉 아연을 충분히 섭취해야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연이 충분한 음식으로는 해산물(특히 조개,갑각류), 양고기,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충분한 칼슘 섭취하기

칼슘은 뼈를 강하게 성장시켜주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대부분의 칼슘을 섭취하기 제일 좋은 음식은 유제품들입니다.

다만 유제품중에서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은 피하고, 고칼슘 유제품을

섭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유제품 이외에도 생선, 녹색잎 채소, 대두 식품, 칼슘 강화 쥬스, 시리얼, 빵 등을

통해 칼슘섭취가 가능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들

학생들이 좋아하는 라면, 햄버거, 피자 등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분이 적어서 키가 크는데 별로 바람직한 음식이 아닙니다.

또한 염분이 많이 들어있어 칼슘이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인스턴트식품을 포기할 수도 없기에 이런 음식들을

먹는 경우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우유와 야채샐러드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해야할 음식으로는 설탕과 탄산이 있습니다.

설탕은 칼슘 성분이 뼈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심지어 뼈와 치아속에 있는

칼슘을 녹여버려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합니다.

탄산음료에는 당분뿐만 아니라 인산이라는 칼슘이 뼈를 자라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바른자세

바른 자세는 성장에 중요한 요인이 되며 잘못된 자세를 유지할 경우,

평균키보다 1~2cm 정도 덜 클 수 있습니다.

평소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키크는걸 방해하는 최악의 자세입니다.

또한 웅크린채로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시력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목과 척추가 구부정하게 변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앉거나 서있을 때 어깨와 허리를 쭉펴주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척추가 바르게

펴지도록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수면

사람은 잠잘 때와 누워서 쉴 때 뼈의 90% 이상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수면중에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며

이 호르몬이 근육 성장을 도와 키를 크게 만들어줍니다.

성장 호르몬은 잠이 들고 난지 한 시간 이후부터 네시간동안 가장 많이 분비되며,

평균 밤10시에서 오전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키가 크고 싶다면 잠을 많이 자야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하루 10~11시간정도를 자는게 좋으며,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하루 최소 9~10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키크는데 좋은 운동

운동은 건강한 성장과 전반적인 건강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칭과 점핑을 포함하는 운동은 척추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농구나 줄넘기 등의 운동은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이며,

수영은 팔다리와 등의 스트레칭에 좋습니다.

운동의 양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디들과 청소년은 하루 최소 한 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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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는 크게 수성페인트와 유성페인트 2가지로 나뉩니다.

수성페인트와 유성페인트는 희석할 때 무엇을 사용하는냐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수성페인트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며, 유성페인트는 기름(주로 신나)를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수성페인트의 장점

- 건물 외벽이나 콘크리트, 목재, 시멘트, 석고보드, 벽지, 가구 등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어 이용범위가 넓고 사용방법이 쉽다.

- 냄새가 거의 없고, 색상이 다양하다

- 원하는 색상이 없을 경우 백색페인트에 수성조색제나 아크릴물감등을

섞어 원하는 색상을 만들기 쉽다.

- 유성페인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 빨리 마르므로 작업시간단축에 유리하다.

- 요즘은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가 많이 나오므로

발암물질,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 방출에 대한 염려를 덜 수 있다.

- 작업후 손이나 작업용구에서 페인트를 쉽게 지울수 있다.

- 넓은 벽면을 칠하기에 유리하다

- 롤러등으로 쉽게 바를 수 있으므로 큰 면적에 바르기 좋다.

수성페인트의 단점

- 부착력, 결합력은 유성페인트에 비해 비교적 약하다.

- 유성페인트에 비해 묽기 때문에 바르기가 다소 어렵다.

- 내수성, 방수성이 낮다.

유성페인트의 장점

- 수성페인트에 비해 부착력, 결합력, 내구성, 내수성이 우수하다.

위와 같은 특성 때문에 주로 외부에 노출된 부위에 적합하다.

(대문, 외부의 철재구조물 등에 주로 사용)

- 도장후 광도(광택)가 높다.

-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철재물, 목재물을 보호하기 좋다

- 수성페인트에 비해 오염에 강하다.

- 접착성이 좋으므로 밑바탕 작업이 없이도 페인팅가능하다.

유성페인트의 단점

- 수성페인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 신나를 용제로 사용하므로 냄새가 많이난다.

- 건조시간이 오래걸린다.

- 인화성이 높기 때문에 작업시 화기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

- 유독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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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분들이 막창과 곱창, 대창을 구분하지 못하십니다.

이 글에서는 각각의 부위의 다른점과 요리형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소와 돼지의 부위가 틀리므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돼지 곱창(소창)

돼지곱창(소창)은 창자 중 가장 얇은 부위로, 너무 가늘고 막이 약해 붙어

있는 내장지방을 떼어 내다 보면 훼손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쓰이는

경우는 순대외피로 많이 쓰이며 순대국의 주재료로 사용됩니다.

돼지 한 마리당 1.2 ~ 1.8kg정도 생산되며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돼지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돼지 막창

돼지의 막창은 돼지의 큰 창자로 항문을 기준으로 안으로 40~50cm정도

되는 부위를 말합니다.

돼지 내장 중에 가장 맛이 있는 부위로 한 마리에 약 250~300g 정도의

극히 소량이 생산되며 주로 구이용으로 이용하는데 칼슘함량이

소고기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깨끗히 세척해야 하며, 보통 밀가루로 문질러

씻은후 밀가루 물이나 우유에 한동안 담가둔다음 요리하는게 보통입니다.

소 곱창(소창)

소 곱창은 소의 작은창자(소장)을 말하는 것으로 결체조직 단백질과

소화효소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소의 곱창은 기름기가 많고 속안에 곱을 그대로 사용해서 요리를 합니다.

소 막창

소의 막창은 창자부위가 아닌 소의 네 번째 위를 말합니다.

주로 구이용으로 이용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양대창 / 대창

양 대창은 소의 첫 번째 위인 양과 소의 큰창자 부위인 대창을 혼합하여

쓰는 것을 말하며 그냥 대창은 대창부위만을 사용한 것을 말합니다.

일단 내장요리는 조리법과 양념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기름기가 많고

냄새가 나서 탈취작업과 진한 양념을 주로 쓰기 때문에 대부분

양념 맛이고, 불 조절을 잘못했을 때 질겨지기 쉬워 다루기가 힘든

요리재료라 주로 구이나 전골, 탕으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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