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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잔량이 0%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충전하세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방전시킨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잘못된 배터리 상식이에요.

리튬이온배터리는 굳이 완전 방전 후 충전을 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되던 납축전지나 니켈-카드뮴(Ni-Cd)전지의 경우에는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지 않은 채 충전을 하면

배터리의 실제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효과’가 발생했었죠.

그 사용경험이 아직 남아있어 잘못된 상식으로 자리잡았던 것이죠.

리튬이온배터리는 메모리효과가 없어 자유롭게 수시로 충전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 절전모드로 충전하면 빠른 충전이 가능해요!

휴대폰의 경우 통신과 디스플레이에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탑승 모드로 통신을 차단하거나, 초절전 모드를 실행하거나 전원을 끄면 디스플레이에 소요되는 전력이 차단되어 충전 속도가 빨리질 수 있어요.

 

 

USB 방식보다 어댑터 방식 충전이 빠르다!

 

대부분 잘 알고 계시겠지만, USB 충전 방식보다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USB보다 어댑터에 흐르는 전류의 양이 많게는 4배 정도 많아 충전이 더 빨라지는 원리랍니다.

 

추운 곳 보다는 따뜻한 곳에서 충전하기!

 

배터리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과 같은 4대 요소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대부분 화학물질로 만들어 집니다.

리튬이온이 전해질을 통해 양극, 음극을 이동하며 충전, 방전되는 원리로 배터리가 충전, 방전되는데요,

화학물질은 온도가 낮아지면 반응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온도가 낮아지면 배터리 내부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감소해 충전이 다소 느려질 수 있는 것이죠.

온도가 일정 수준까지 오르면 배터리 안에 있는 리튬이온의 움직임이 많아져 충전에 속도가 붙는답니다.  

 

충전 케이블의 굵기가 굵을수록 충전이 빠르다!

 

​충전 케이블의 굵기가 충전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아셨나요?

케이블 굵기가 얇으면 전류의 저항이 커져 전류 손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충전 케이블이 굵으면 전류 저항이 적어 충전 속도를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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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삶을 때 

달걀을 삶기 전 한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않게 잘 삶아집니다

 

김 바삭하게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돼지고기 요리할 때

돼지고기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식빵이 딱딱해졌을 때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깨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먹다 남은 과자 보관 방법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쌀벌레 방지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꿀을 뜰 때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르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을 넣어두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강판에 야채 자투리 쉽게 갈기

강판에 감자나 당근등 야채를 갈다가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면 강판이 날카로워 손을 다칠 수 있습니다

이 때 포크에 자투리를 꼽아서 갈아주면 손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김치 썰 때 도마에 김칫국물 베이지 않게하기

김치를 도마에 썰 때 도마에 물을 먼저 묻혀주고 썬 뒤 물로 도마를 씻으면 김칫국물이 스며드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재의 신선도 판별법

삶은 바닷가재를 샀을 때 신선도가 의심된다면 꼬리를 바깥쪽으로 당겨봅니다. 꼬리가 튕기듯 올라오면 신선한것이고

천천히 올라온다면 삶은 후 며칠이 지난것일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피자 촉촉히 데우기

먹다 남은 피자는 수분이 날아가 딱딱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 그릇에 물을 받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에서 2분정도

돌리고 피자를 넣은후 다시 1분정도 돌려주면 물이 전자레인지 안에서 수증기를 일으키고 피자에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바나나 싱싱하게 보관하기

바나나에 날파리가 꼬이거나 금방 익어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바나나 양쪽 끝을 자른 후, 보관용 케이스나 비닐봉지에 묶어 밀봉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하루에 1~2개씩 꺼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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