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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이지만 PC 버전으로 컴퓨터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자주 사용하고 계십니다.

 

개인용 피씨가 아닌 다른 외부에서 접속을 하게 될 일이 생길 때도 있을 것이며,

 

업무를 위해 로그인했었지만 퇴근할 때 제대로 끄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됐거나

 

PC방에서 로그인했는데 제대로 끄지 못한 걸 뒤늦게 생각이 나서 은근히 신경 쓰이게 되고

 

컴퓨터를 재부팅 및 종료하지 않은 이상 메시지를 전부 들여다볼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PC 원격 로그아웃을 하게 되면 해당 컴퓨터에서는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를 모르는 이상 안전하게 로그아웃됩니다.

 

일단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에서 카톡을 여신후 오른쪽 제일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합니다.

 

다시 메뉴에서 전체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에서 개인/보안을 클릭합니다.

개인/보안 메뉴에서 '기기 연결 관리'를 클릭합니다.

기기 연결 관리에서 현재 카톡에 접속되어있는 목록이 나오며 여기에서 로그아웃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 버튼을 한번 더 클릭해주면 모두 끝납니다.

카톡이 접속된 PC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로그아웃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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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유독 수건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사용 후 젖은 수건은 피부 각질과 피지 등 몸에서 나온 오염이 달라붙고

습기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다른 계절엔 괜찮은데 유독 여름에만 수건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가 세균들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수건은 땀이 많이 나는 더운 여름에 더 자주 사용하기 마련인데 여름철

수건에서 냄새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용후 젖은 수건은 그대로 빨래통에 넣지 말고 말린후 빨래통에 넣거나

바로 세탁하는게 좋습니다.

수건을 삶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삶기 힘든 경우는 수건을 물에 적신후 위생팩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2~3분정도 돌리면 삶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건을 삶는 방법은 냄세제거 / 세균제거에는 효과적이나

섬유 손상으로 표면이 거칠어지나 흡수력이 떨어지고 탈색이

일어나기도 하므로 주의하셔야됩니다.

삶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세탁기에 세제를 넣을때 표백제 약간 첨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탈색 등의 우려는 줄이고 오염은 효과적으로 제거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세제에 베이킹 소다 반컵정도를 세제에 함께 섞어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대야에 물을 받아 식초를 한컵 넣어서 수건을 1시간

정도 담궜다가 세탁을 하면 냄새를 없앨수 있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박테리아를 없애기 때문이며, 또한 식초는

섬유유연제 역할을 해 수건이 좀 더 부드러워 집니다.

식초푼 물에 담그기가 귀찮고 불편하다면 세탁시 헹굼단계에서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주컵으로 1~2컵정도 넣어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세탁을 하셨다면 건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세탁한 수건은 즉시 건조해야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을 마친 후 세탁기에 오래 방치하면 냄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조기로 빠르게 건조하는 방법이 좋지만, 건조기가 없다면

햇볕이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살균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햇볕에 말리기 힘든 상황이라면 건조대

방향으로 선풍기를 틀거나 제습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마저도 안된다면 널어놓은 수건들 사이에 신문지를 걸어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건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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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계산기, 저울, 시계, 자동차 리모컨  등에 많이 쓰이는 동그란 단추형으로 생긴 리튬건전지입니다.

예전에는 수은전지라고도 많이 불리웠으나 현재 환경에 유해한 수은으로인해 수은전지는 생산되고 있지

않으며 모두 리튬방식의 전지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코인배터리라고도 하고 동전형 건전지, 또는 시계배터리 라고도 하는데요.

이 배터리에는 CR3032 등의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이 글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앞의 영어 두 글자는 배터리의 화학성분을 의미하며 명목상의 볼트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CR이란 의미는 양극이 이산화 망간이며 음극이 리튬인, 충전 불가능한 리튬전지란 의미입니다.

충전가능한 리튬전지 모델은 ML , 또는 LIR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코인배터리가 쓰이는 곳은 대부분 저전력을 사용하는 기기들이라 배터리의 수명이 오래가기 때문에 

충전가능한 2차 전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CR글자의 뒷면은 전지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CR2032의 경우 20은 전지의 지름을 나타내며, 뒤의 32는 전지의 두께를 나타냅니다.

즉 CR2032는 지름이 20mm이며 두께는 3.2mm인 리튬 1차 전지를 의미합니다.

 

주로 많이 쓰이는 동전형 전지의 규격과 전압, 용도등을 알아보겠습니다.

 

CR2032

제일 흔하게 쓰이는 모델이며 , 계산기, 차량용 리모컨, 전자저울, 컴퓨터 메인보드 등에 많이 쓰입니다.전압은 3V이며 용량은 225mAh, 표준 방전전류는 0.2mA입니다.크기는 지름 20mm이며 두께는 3.2mm입니다.

CR2025 

CR2032다음으로 많이 쓰는 모델이며 CR2032와 크기는 같으며 두께만 좀 더 얇습니다.주로 디지털 시계 및 자동차 모델에 자주 사용됩니다.CR2032보다 두께만 약간더 얇으므로  CR2032가 없을 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압은 3V이며 용량은 160~165mAh, 표준 방전전류는 0.2mA입니다.두께가 얇은 만큼 배터리 용량이 약간 더 작습니다.크기는 지름 20mm , 두께는 2.5mm입니다.

 

 

CR2016

디지털 시계에 자주사용되며, 청색/백색 LED손전등과 같이 3V이상을 필요로 하는 장치에 CR2032대신2개를 직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압은 3V이며 용량은 90mAh, 표준 방전전류는 0.1mA입니다크기는 지름 20mm, 두께는 1.6mm입니다.

 

 

이외에 손목시계에는 SR과 LR 규격이 많이 쓰입니다.LR은 양극이 이산화망간,  전해질이 알칼리, 음극이 아연인 알칼라인 배터리이며 전압은 1.5V입니다SR은 양극이 은, 전해질이 알칼리, 음극이 아연인 알칼라인 배터리이며 전압은 1.55V입니다.LR / SR 건전지의 표기법은 4자리인경우는 일반 리튬전지와 같이 앞2자리가 지름이며 뒤 2자리는 두께입니다.3자리의 경우 앞에 1자리가 지름이며, 뒤 2자리는 두께입니다.

LR /SR 전지의 직경 코드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직경 코드번호                                   코드명목 상의지름 (mm)                         허용 오차(mm)

4 4.8 ±0.15
5 5.8 ±0.15
6 6.8 ±0.15
7 7.9 ±0.15
9 9.5 ±0.15
10 10.0 ±0.20
11 11.6 ±0.20
12 12.5 ±0.25
16 16.0 ±0.25
20 20.0 ±0.25
23 23.0 ±0.50
24 24.5 ±0.50
44 5.4 ±0.20

아래 사진은 모든 규격의 동전형 전지의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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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스플레이 밝기 낮추기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가 있어요.

보통 화면의 밝기는 따로 설정해 두지 않고 '자동밝기'로 해두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밝기 조절 게이지를 수동으로 조절해 밝기를 조금 어둡게 해주면 됩니다.

 

2. 사용하지 않는 기능/앱 꺼두기

스마트폰에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기능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그 기능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을 해야 하거든요.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앱은 이 중 몇 개밖에 되지 않죠. 잘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그대로 스마트폰에 방치되곤 하는데요. 이들 중 일부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실행돼 불필요한 배터리 낭비의 원인이 됩니다. 불필요한 앱은 삭제하는 게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된답니다.

 

3. 자동 업데이트 금지

앱이나 SNS계정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해 주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을 때, 무조건 '자동 업데이트' 체크를 하고는 하는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서 배터리 소모를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중 대부분은 스마트폰의 '절전 모드' 또는 '초절전 모드'로 들어가 한 번에 설정을 할 수 있어요!

또 요즘은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앱이 있어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을 알려주는 등

배터리 관리를 해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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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언제 먹었도 맛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죠.

라면 끓일 때 같이 넣으면 더욱 맛있는 식재료들을 소개합니다.

 

라면 + 계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라면 조합인데요.

기호에 따라서 계란을 풀거나 반숙, 완숙, 생계란의 형태로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삶은 달걀이나 반숙란을 다 끓인 라면 위에 올려 주면 라면 국물 맛을 흩트리지 않고 달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면 + 버섯

라면 국물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버섯.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처럼 단단한 종류는 도톰하게 썰어 면과 함께 넣고, 말린 목이버섯은 물에 불린 후

넣어 꼬들꼬들한 맛을 즐기면 좋습니다.

한 가지 종류보다는 여러 종류의 버섯을 한 번에 넣어 전골처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면 + 양파

라면의 기름기를 덜어내고 싶다면 양파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도톰하게 썰어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넣으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면을 다 끓이고 난 뒤 얹어 주면 아삭아삭 씹는 맛과 함께 알싸함이 더해져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라면 + 토마토

라면의 높은 나트륨 함량이 걱정이라면 토마토가 해결 방법입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해물 베이스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 먹으면 훌륭한 토마토 해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라면 + 만두

취향에 따라서 왕만두, 물만두, 교자 등 원하는 종류를 넣어서 함께 끓이면 되는데요.

만두 속의 고기 육즙과 함께 만두 전골 느낌도 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만두는 잘 익지 않는 경우가 있어 미리 해동시켜 물과 함께 먼저끓여야 

만두속까지 제대로 익습니다.

 

라면 + 떡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떡은 잘 익지 않아 미리 물에 담궈 녹인 후,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을 끓일 때 떡을 물과 함께 넣어 먼저 끓인 후,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 햄

평소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에 햄이나 소시지 등을넣고 함께 끓이면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밥 한 그릇이 계속 생각날 수 있습니다.

 

라면 + 콩나물

주로 술마신 다음 날 생각나는 콩나물 라면은 해장 라면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콩나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콩나물은 덜 익으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면과 함께 넣어 오래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얼큰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면 + 치즈

해장라면에 치즈는 찰떡궁합입니다.

다 끓여진 라면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얹어 녹여먹으면 쓰린 속을 부드럽게 풀어주는데요.

볶음 라면이나 매운 라면에 버무려 먹으면 자극적인 맛을 순화시켜 줍니다.

 

라면 + 파

불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파 라면도 괜찮은 선택인데요.

파와 양파, 마늘, 고춧가루 등의 재료를 준비하고, 후라이팬에 볶은 후, 라면을 끓이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손이 많이 가서 귀찮다면, 라면 위에 파를 올려서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라면 + 김치

라면에 김치를 넣어 함께 끓이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파와 참기름, 깨소금 등을 같이 넣어 끓여도 좋습니다.

 

라면 + 다진마늘

라면에 다진마늘을 넣어 함께 끓이면 라면 고유의 칼칼하고 매콤한 맛을 좀더 푸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진마늘은 1~2 티스푼 정도만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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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삶을 때 

달걀을 삶기 전 한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않게 잘 삶아집니다

 

김 바삭하게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돼지고기 요리할 때

돼지고기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식빵이 딱딱해졌을 때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깨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먹다 남은 과자 보관 방법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쌀벌레 방지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꿀을 뜰 때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르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을 넣어두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강판에 야채 자투리 쉽게 갈기

강판에 감자나 당근등 야채를 갈다가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면 강판이 날카로워 손을 다칠 수 있습니다

이 때 포크에 자투리를 꼽아서 갈아주면 손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김치 썰 때 도마에 김칫국물 베이지 않게하기

김치를 도마에 썰 때 도마에 물을 먼저 묻혀주고 썬 뒤 물로 도마를 씻으면 김칫국물이 스며드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재의 신선도 판별법

삶은 바닷가재를 샀을 때 신선도가 의심된다면 꼬리를 바깥쪽으로 당겨봅니다. 꼬리가 튕기듯 올라오면 신선한것이고

천천히 올라온다면 삶은 후 며칠이 지난것일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피자 촉촉히 데우기

먹다 남은 피자는 수분이 날아가 딱딱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 그릇에 물을 받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에서 2분정도

돌리고 피자를 넣은후 다시 1분정도 돌려주면 물이 전자레인지 안에서 수증기를 일으키고 피자에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바나나 싱싱하게 보관하기

바나나에 날파리가 꼬이거나 금방 익어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바나나 양쪽 끝을 자른 후, 보관용 케이스나 비닐봉지에 묶어 밀봉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하루에 1~2개씩 꺼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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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묻은 볼펜자국 지우기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경우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주면 볼펜 자국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옷에 묻은 잉크 얼룰 지우기

옷에 묻은 잉크 얼룩은 하룻밤 동안 해당 부위를 우유에 담가두었다가 빨아주면 깨끗히 없어집니다

 

누래진 옷 하얗게 만들기 

거름망에 마른 계란 껍질을 넣고 옷을 함께 삶아주면 하얗게 됩니다

 

흰색 양말 하얗게 만들기

흰색 면양말을 오래 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몇 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검은 옷에 묻은 먼지 제거

검은 옷에 묻은 먼지들을 털 때 옷솔보다는 스펀지나 고무장갑으로 털어내면 손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와이셔츠 변색 막기

땀으로 인해 와이셔츠의 목이나 겨드랑이에 누렇게 변색된 경우 알콜과 물을 1:1로 섞어 가볍게 두드려주면 

변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젖은 신발 빨리 말리기

습한날 젖은 신발을 말릴 때 신발안에 신문지를 구겨넣으면 더 빨리 마릅니다

 

흰색 속옷 빨때는 쌀뜨물

흰색 속올을 빨 때 쌀뜨물에 몇번 헹구면 색감이 잘 살아납니다

 

다 쓴 향수병을 옷장에 넣기

향수병의 뚜껑을 열고 옷장안에 넣어두면 옷에 향기가 스며듭니다

 

재킷을 잘 다리는 방법

재킷을 다릴 때 수건을 얹은 의자 등받이에 걸친다음 다림질을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옷의 변색 여부 아는 방법

빨려는 옷의 변색 여부를 알려면 옷 귀퉁이를 흰천으로 싸고 따뜻한 비눗물 속에 넣고 비벼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에 얼룩이지면

기름 얼룩이 졌을 때 마른 걸레로 닦고 샴푸하면 잘 제거될 수 있습니다

 

옷에 묻은 김칫국 지우기

김칫국은 옷의 안과 밖에 양파즙을 바르고 하루정도 지나 세탁하면 쉽게 지워집니다

 

운동화를 세탁할 때 

변색된 흰 운동화는 낡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고 물고 빨면 효과가 좋습니다

 

벨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벨트의 구멍 안쪽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오래사용이 가능하고 고장날 확률도 적습니다

 

김에 들어 있는 방습제(실리카겔)을 모아 옷장에 넣어두면

'물먹는하마'와 같이 제습효과에 좋습니다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옷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소재의 옷은 욕실에 걸어둔 뒤 적당히 습기가 스며들게 하고 입으면 

정전기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옷을 삶지 않고 삶은 효과 보기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한후 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줄어든 스웨터 복구

세탁을 잘못해 줄어든 스웨터나 카디건은 암모니아를 조금 넣은 물에 담갔다가 잡아당겨 늘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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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때가 묻은 벽지복원

기름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 벽지는 걸레나 수건에 맥주를 묻혀 닦아내면 쉽게 지워집니다

 

냉장고 냄새 제거하기

냉장고에 먹다 남은 소주를 뚜껑을 연 채로 넣어두면 알콜의 소독효과로 인해 

냄새가 쉽게 없어집니다

 

상온에 둔 병음료, 캔음료 빠르게 냉각하기

상온에 있던 미지근한 캔음료, 병음료는 물에 적신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놓으면 빨리 시원해집니다

 

끓거나 삶는 요리시 냄비 넘치기 않게 하기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 냄비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온병 내부 깨끗하게 세척하기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은후 흔들어주면 깨끗하게 청소됩니다

 

눌러붙은 석쇠 닦는 방법

음식 찌꺼기와 기름기가 눌러붙은 석쇠는 중성세제를 탄 물에 담가 불린다음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내면 됩니다

 

싱크대 곰팡이 없애는 방법

부엌 싱크대나 찬장등에 곰팡이가 슬었을 때 식초를 묻힌 마른 행주로 닦으면 없어집니다

 

전자레인지 청소하기 

전자레인지를 청소할 때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넣고 2~3분 정도 돌려주면 수증기가 나와 때를 

닦기 편해집니다

 

손에 양파냄새 없애기

요리하다가 손에 밴 양파나 파냄새는 식초를 넣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없어집니다

 

그릇의 찌든 때

헝겊에 소금과 식초를 묻혀 사기그릇을 닦으면 찌든 때가 잘 제거됩니다

 

스테인레스에 묻은 기름때

스테인레스에 묻은 기름때가 묻으면 사과껍질을 비비면 잘 제거됩니다

 

김밥 자를 때

김밥을 자를 때 식초를 칼에 담갔다 자르면 매우 잘 잘라집니다

또는 이쑤시개를 칼의 한쪽면에 붙여도 잘 잘라집니다

 

행주를 삶을 때

행주를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어주면 깨끗하게 됩니다

 

칼이 잘 들지 않을 때

칼이 잘 들지 않을 때 알류미늄 포일을 접은후 접은 부위에 칼을 문지르면 날이 섭니다

가위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와인잔 씻을 때

물과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만든 얇은 반죽으로 와인잔을 문질러 물로 씻어내면 윤을 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밥상의 눌은 자국 지우기

밥상의 눌은 자국은 마른 수건에 마요네즈를 묻혀 닦아주면 눌은 자국이 없어지면서 밥상이 코팅됩니다

 

나무 주방용품 세척후 

대나무 김발이나 나무주걱을 씻은 후 전자레인지에 건조시키면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식용유를 엎질렀을 때

밀가루를 뿌려주면 기름을 흡수해서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도마에 냄새나는것을 막으려면

고기나 생선을 썰 때 도마위에 종이 한 장을 깔면 도마에 냄새가 스며들거나 더러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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