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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을 보면 생각 자체가 일반 사람들과 약간 다른면이 있습니다.

그걸 부자 마인드라고 하죠.

부자여서 부자마인드를 가진게 아니라 부자마인드를 가져서 부자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같이 생각하고 부자같이 행동하면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꼭 부자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대부분의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부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빚(대출)을 내서라도 달려들죠.

  다만 힘들지만 갚을 수 있는 확실한 범위 내에서만 빚(레버리지)을 활용합니다.

 

- 부자들은 신용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신용이 없다면 사업을 확장시키기 

  힘듭니다. 

  신용을 잃으면 언젠간 대가를 치른다고 하죠.

  부자들이 말하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은 신용이라고 합니다.

 

- 부자들은 자신의 원칙이 깨지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합니다.

  한번 원칙을 정하면 원칙을 지키는 것을 습관화했기때문에 부자가 될수 있었던겁니다.

  처음의 원칙과 습관은 남과 별 차이가 없지만 그것이 쌓이면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게 나타납니다.

 

- 부자들은 부를 축적하겠다는 강렬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욕심은 있지만 욕심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얼마만큼

  했느냐의 차이가 부자를 만들어줍니다.

 

- 부자들은 낙관적입니다.

  부자들은 작은 실패에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길로 안내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부자들은 혼자만의 힘으로 부룰 이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남의 얘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100명의 부자들중 78명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전문가의 조언에 크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 보면 자신이 보지

  못했던 점을 발견하게 되죠.

 

-부자들은 돈을 벌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이 있습니다. 

 그 기회를 찾아내어 목표를 정하고 집요하게 끝장을 봅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무능한 개는 낮에 짖는다' 

 능력이 모자랄수록, 시원찮을 수록, 완전하지 않을수록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 부자들은 부지런합니다.

  100명의 부자들중 기상시간이 5~6시인 사람이 89명입니다.

  부자들은 새벽시간을 금같이 생각합니다.

  일찍 기상하면 하루의 시작이므로 에너지가 충분하고 머리가

  맑은 상태에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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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라 퍼왔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은 진짜 부자마인드를 갖고 계신듯 합니다

 

 

 

1. 외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졸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의 외관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부자들은 그 사람이 걸치고 있는 것들보다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말투, 행동 등을 보고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됨됨이 보다는 외관을 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식이면 그들이 걸치고 있는 것들이 판단 기준이 되다보니 그 사람에 대한 가치를 오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을 볼 때에는 외관보다는 내실을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죠.

2.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

인생을 살다보면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한번씩 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매우 매너좋고 상냥했던 사람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타난 경우 말입니다.
사람 고유의 특성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따라 변한다면 결국 그것은 그 사람의 고유의 특성이라고 할 수 없겠죠.
자신이 불리하면 착한 척을 하고 자신이 유리하면 바로 갑질하는 이런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부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행동하기 보다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3. 겉치장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첫번째 내용과 약간 겹치는 부분이지만 진짜 부자들은 자신의 겉치장에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깔끔하고 입고 다니면 될 뿐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명품을 두르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것은 자존감과도 상당히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 명품을 통해 자신의 자신감을 높히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 경우 굳이 자신의 몸에 비싼 것을 걸치지 않아도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자신이 곧 명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돈 많다고 으시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진짜 부자들은 돈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졸부들이나 내가 한달에 얼마를 벌고, 돈 못버는 것들은 평생 노예같이 산다는 등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결국 본인 얼굴에 침뱉기죠.
"나 정말 못 배운 사람이예요~" 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부자들은 굳이 자신이 돈이 많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그런 말을 하든 하지 않든 자신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다는 것은 팩트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세상에 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쪽을 팔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자랑은 하지 않습니다.


[출처] 졸부가 되지 않으려면...|작성자 퐝보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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