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TPM2.0이 활성화 되어야만 합니다.
최신 메인보드에서는 대부분 TPM2.0을 지원합니다.
바이오스타 A320M 메인보드에서 TPM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바이오스타 메인보드의 경우 바이오스를 초기화하면 TPM은 기본 설정인 ENABLE로 설정됩니다.
혹시나 정 모르시겠다면 본체 전원선을 빼고 메인보드의 수은전지를 뺀상태로 10초정도 기다렸다
다시 배터리를 꼽고 전원을 켜면 바이오스가 초기화됩니다.
바이오스에서 수동으로 TPM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컴퓨터를 켠후 아래사진과 같이 바이오스타로고 화면에서 'DEL'키를 눌러 바이오스로 진입합니다.
바이오스에 진입하면 아래쪽 메뉴에서 'Advanced'메뉴를 클릭하고 위쪽메뉴에서 'Trusted Computing'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아래 사진과 같이 'Security Device Support' 메뉴를 'Enable'로 바꿔줍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스를 저장하고 재부팅하는 단축키인 'F10'기를 눌러주면 바이오스 설정값이 저장된후
재부팅됩니다.
재부팅후 윈도우에 진입한후 장치관리자 또는 TPM관리 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TPM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윈도우상에서 TPM장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TPM 활성화 확인방법
윈도우11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윈도우11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TPM 2.0이 있어야 합니다. TPM은 하드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보안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부품으로, 대개 컴퓨터의 중요 부품인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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